‘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 3,090명

                                                    -민족문제연구소-

                                                                                                           선정배경과 과정

            

 아래 이명단에 든사람들의 후손이나 후배 추종자 또는 은덕을 입었었거나 입고 있는사람들은 자중해야한다. 반성할 생각은 않고 무조건 부정하려 하거나 오히려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위원들을 협박하거나 친북 좌익세력으로 모는 구태의연한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된다. 광복 60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도 60년전의 숫법을 그대로 쓴다는 것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고 양심을 속인채 영원히 알량한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아주 치사하고 더러운 인간임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발간은 광복후 처단 내지는 처벌되었어야 할 친일파들의 후손들이 오늘날까지 지도자로 군림하고 있는 잘못된 이사회를 바로 잡고자하는 최소한의 작업이다.

 그들의 재산을 뺏고자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처벌을 하자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진상을 알려 후손들에게 다시 이나라에 국난이 왔을 때 부역을하면 그언젠가는 역사의 심판을 받는다는 교훈을 남기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이나라에 다시또 국난이 왔을 때 외적의 앞잡이 노릇을 하려다가도 조금은 생각을 해볼 것 아닌가? 나중에 인명사전에 오르면 조금 쪽팔릴텐데 하고 조금은 주저하고 망서릴 것 아닌가 이말이다. 지금 같아서야 외적이 쳐들어 오면 무조건 앞장서서 그들을 도울 것 아닌가. 영원히 잘먹고 잘살고 지도자로 떵떵거리면서 살 수 있는데 뭣하러 목숨걸고 싸우겠는가? 처자식과 후손들은 거지처럼 살아야 하는데  어느 누가 목숨걸고 나라위해 싸우겠느냐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반성하는이가 드물 게 있다는 것이다.과거에는 이항령씨가 적극적 반성은 아니지만 일제시대 군수를 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표현을 한적이 있다.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걸고 독립운동하는 분들이 계신데 군수의 자리에 있었다는 것은 일제를 도운 것이니까 잘못되었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이다. 이밖에 일제때 교사를 지내신 분인대 참회의 뜻으로 동네(서울 창신동?) 쓰레기를 줍고 다니신다는 분의 이야기를 몇 년전에 테레비에서 본적이 있고 요즘인데 (kbs2tv밤12시 시사투나잇)자신의 아버지가 일제때 군수를 지냈는데 친일인명사전에 올랐지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드린다는 분의 이야기도 보았다.

 이런 분들이 들이 늘어 나기를 바란다.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해야한다. 자신의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셨다면 지금 자신의 처치가 어떨까 하는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이나라가 어떻게 잘못돼 있는지 보일꺼다.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될꺼다.

                                                                 2005년9월9일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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