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일본교과서 왜곡의 주요내용
                    

1. 
일본의 식민지배가 한국 근대화에 도움을 줬다는 사고를 반영하고

2. 태평양 전쟁이 마치 아시아의 자유·해방을 위한 것인 양 기술하고

3. 정신대 관련 내용을 삭제함으로서 과거의 잘못을 은폐하였고

4. 자의적으로 일본 역사를 찬미하고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을 남겨 놓음으로서

일본의 우월성을 부각하고 과거의 잘못을 합리화 하려는 왜곡된 내용을 담고 있다.


 2001년4월3일 검정을 통과한 8종의 새 일본 역사 교과서 중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만든 우익적 사관에 기초한 기술이다. 또 다른 교과서들도 군대 위안부에 관한 기술을 삭제하고, 일본의 아시아 침략을 「진출」로 바꾼 점 등이 문제가 될 전망이다.

우익단체라 할 수 있는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처음으로 만들어낸 교과서는 「일본 우월주의적 세계관」을 그대로 보여 준다. 『사관은 검정대상이 아니다』는 일본정부 입장에 따라 「독자적인 율령체제를 만들어낸 나라는 일본뿐」 「중국과 대등한 관계를 유지했다」 등의 내용을 유지했다. 신청본에서 나타났던 자국 역사를 찬미하는 태도가 그대로 살아남은 것이다.

가장 문제가 됐던 제국주의 시대 일본의 전쟁에 대한 이들의 「애정」은 검정 후 교과서에도 여전하다. 가미카제 특공대를 찬미했고, 태평양 전쟁이 마치 아시아의 자유·해방을 위한 것인 양 기술하고 있다. 일본의 식민지배가 한국 근대화에 도움을 줬다는 이들의 생각도 그대로 교과서에 남아있다. 즉 「근대화를 위해 군제개혁을 도왔다」는 등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고대·중세사 기술에서도 「세계 최고의 토기는 일본에서 발견됐다」는 식으로 자의적으로 일본 역사를 찬미했고, 「신라와 백제가 조공했다」든가 「왜구 중엔 조선인도 많았다」는 등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이 남아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와 「새 역사 교과서…」측은 「식민지배가 강압적으로 이뤄졌다」든가 「무력으로 독립운동을 탄압했다」는 등 많은 내용이 수정돼 문제가 없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록 『잘못한 일이었다』는 표현은 없지만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부분이 새롭게 추가되고, 「한반도는 일본에 끊임없이 들이대고 있는 흉기」 등의 내용도 일부 삭제됐다며 「문제 없음」을 외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우월성을 부각하려는 사관으로 과거의 잘못을 합리화하는 왜곡된 내용』이라는 정부 입장처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교과서」라는 평가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교육현장에서 사용돼온 나머지 7종의 교과서도 1개를 빼고는 모두 「군대위안부」 기술을 삭제했다. 일본 정부 당국자는 『중학교 단계에서 가르치기에 적당치 않다고 판단, 출판사들이 자체적으로 뺐다. 고교 교과서 검정을 지켜보면 일본 입장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과거사 기술의 후퇴임은 분명하다.

또 아시아에 대한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이라는 표현도 대부분 삭제되거나 「진출」 등으로 바뀌었다. 지난 82년 교과서 파동 당시 일본정부가 노렸던 기술 변화가 이번에 성취된 셈이다. 또 교과 내용 축소에 따라 단원이 통폐합되면서 「일본의 조선지배」와 같은 제목들이 일부 사라지기도 했다.

그러나 7종 교과서들의 경우, 전체적으로 고대 중세사 부분에서 일본에 대한 한국의 영향을 보완했고, 일제 식민지 지배가 불법·무력적으로 이뤄져 한국민에게 많은 피해를 준 잘못된 정책이었다는 기술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추가된 곳(일본서적), 최근의 신 한일 우호관계를 비중있게 새로 추가한 곳(동경서적)도 있었다. 또 식민지배를 비판한 일본 지식인들 글을 새롭게 소개한 출판사(오사카서적)도 있다.

       -이글은 조선일보 기사에 앞부분 요점을 추가한 것입니다. <운영자>-

*일본은 시조인 신무왕서부터 가공인물을 내세운 허구의 역사입니다.왜곡으로 시작해서 오늘날의 교과서 왜곡에서 드러나듯이 왜곡으로 끝날 민족입니다.일본 <일본의 역사왜곡의 역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자료 탐색을 돕기 위해 몇군데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우리역사 바로알기 시민연대
     일본교과서 바로잡기캠페인
     일본역사교과서 바로잡기운동본부
     민족문제 연구소
     민족의 독립운동
     한국일보 "일독도영유권 주장 파문"
     독도수호대
     
독도사랑동호회
     
독도찾기운동본부

 *일본이 교과서를 왜곡하는 이유

일본은 90년대이후10년이 넘도록 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불황을 겪고 있다.불항의 긴 터널속에서 옛날 대동아공영권을 꿈꾸던 군국주의에 대한 환상에 젖어 교과서안의 과거의 치부들을 지워 버림으로서 일본 안에서나마 새로운 대일본을 건설해 보려는 보수 극우파들의 준동으로 파악 할 수 있다.오랜 경제 불황으로 인한 사회혼란과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거리를 헤매는 실업자들이 증가하는등의 위기상황에서 국제사회에서의 인정은 받지 못하더라도 자국 내에서 만은 과거의 잘못을 정당화 하는 것으로 일본인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여 일왕을 중심으로 하는 군국주의의 재건을 꾀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일본은 고대로부터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해왔다.그리고 그것을 침략의 도구로 이용하여 왔다. 이제 세월이 흘러 전쟁의 참화로 인한 폐해와 히로시마의 원자탄맛은 다잊어 버리고 아시아를 제패하려던 환상의 헛된 꿈에만 몰두하고 있는것이다.을사늑약과 경술국치를 당한지도 100년이 가까워 오고 있다.백년전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도록 우리도 힘을 기르고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多慧 吳成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