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地名)에 관하여        HOME

우리 역사가 왜곡된 것은 기정 사실인데 그중에서도 지명에 관한 것이 그 단초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땅은 넓은데다 같은 한자 문화권이어서 우리와 같거나 유사한 지명이 많다. 우리나라 모든 지명이 중국 지도에 찾아보면 거의다 있을 정도이다. 이것이 역사왜곡의 빌미가 됐다. 일본의 역사 학자들이 역사 조작을 하는데 중국과 우리나라에 같은 지명이 많이 있는 것을 기화로 우리의 강역을 한반도로 축소시켜 버렸고 우리의 식민사관 학자들이 그것을 그대로 답습하므로 해서 역사 조작이 이루어졌다.그런데 묘하게도 동일지명이 여러군데 있는 곳이 많다.예를 들면 한웅이나 단군께서 개국한 '태백산'이란 산은 중국에 몇군데가 있고 우리나라에도 몇군데나 된다. 낭랑성 ,평양성,패수,대방,해성 약수,살수,왕검성,국내성등 그당시 영역을 나타내는 중요 지명들이 여러 군데 있어서 그판별이 아주 어렵게 되어있다.거기다 '요동' 이나 '요서',요하강 등은 상고시대부터 지역을 달리하면서 같은 지명을 사용하고 있어서,시대 별로 위치를 다시 판별하여야만 그정확한 위치를 알수가 있는 것이다.그래서 요동지방을 현재의 요동성으로만 생각을 굳히면 지금의 만주땅으로만 인식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그리고 오랜세월이 흐르는 동안 지명이 여러번 바뀐곳이 많다.왕조나 지배자가 바뀔 때마다 바뀐곳도 있고 자연 재해등으로 형질이나 모습이 변하여 지명이 바뀐곳도 있다. 그야말로 숨은 그림 찾기 이상으로 찾기 힘들도록 우리의 역사는 숨어 버렸다. 거기다가 옛지명들이 대개 자연 형상이나 모양 색깔등에 연유하여 지은 지명이 많아 판별이 애매한곳이 많다.압록강은 강물의 색깔이 오리머리의 검푸른 색을 닮았대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깊은 강물의 색이 대개 검푸른색이라 애매하기 짝이없다. 평양이란 지명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큰도시,수도,또는 서울을 가르키는 보통명사란 주장도 있다. 우리 사서에 평양은 여러번 나오지만 그때 마다 위치가 다르다. 이걸 지금의 평양으로만 해석하려고 하는 것이 식민사관 학자들이다.또한 중국의 사서들의 지명에 대한 설명이 애매해서 어디라고 딱꼬집어내기가 아주 어렵다. 여기도 같고 저기도 같고 헷갈리기만 한다. 인터넷에 여러 역사 사이트에 재야 학자나 역사 탐구하시는 분들이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사서들을 근거로 주장하는곳이 여러군데 있지만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어디 한군데라도 정확게 입증될 만한곳이 없다.아니 입증이 된다고해도 역사학계에서 인정하지 않을 것이 뻔한다.그들은 죽기로 우리역사를 반도로 고집하니까.인정할리가 없지 않겠는가.그나마 어디 한군데라도 입증이 되면 그곳을 근거로 다른곳들도 추정을 해보겠는데 그것이 도대체 안되니 답답하다.확인 방법은 주요 지역 유물 유적을 탐사해서 확인해 보는 길인데 비용이 많이드는 일이니까 각대학이나 연구소 또는 정부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해야 할 일이다.개인이 하기 어려운 일이다.그런데 대학에 교수라고 앉아 있는사람들이 식민사관 군단이다 보니 아예 할 생각도 필요성도 못느끼고 있다.우리 역사는 한반도 안에서만 이루어 졌으니 거길 뭐하러 가느냐는 것이다. 이사람들이 전문가랍시고 우기고 있으니 관리들이야 뭐 더 나설일이 뭐 있겠는가. 그런데 KBS 역사 스페셜을 보면 중국에 우리 고대 역사 유적들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안찾아서 그렇지 찾으면 나오게 돼있다. 그나마 이런 프로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KBS에 큰 찬사를 보낸다.이프로에서 한단고기에 관련내용을 1999년 10월 2일 개천절 특집으로 방영(KBS홈페이지에서 다시볼 수 있다) 한적이 있는데 역사학계(식민사관학자들)에서 엄청난 압력을 넣더라는 것이다.한단고기는 위서라 믿을수 없으니 방영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관련 내용 인터뷰도 일절 거부했다는 것이다.이들이 하고 있는 짓거리는 자기 개인 적인 역사관에 의해서 사고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의 범위를 정해놓고 그범위를 넘는 발언이나 주장은 떼로 무리를 지어 공격을 퍼붓는 것이다.참으로 한심한 인사들이다. 그래서 이들을 그 자리에 놓아둔채로는 이나라 역사복원이고 민족의 얼이고 혼이고 아무것도 찾을수가 없으니까 필자가 역사 광복운동을 부르짖는 것이다. 먼저 이들을 몰아 내야만 무엇이라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시왕 정이 중원 대륙을 통일하기전 이천년의 장구한 세월 중원대륙을 호령하던 단군제국이 무너지고 지나족들이 주인공이 되면서부터 중원 대륙은 지나족들이 고대로부터 저희들이 혼자 지배해 왔던 것 처럼 기자라는 인물을 내세워 우리 단군조선의 자취를 가려버렸다. 그와 함께 그시절 역사가 담긴 사서들을 철저하게도 흔적을 없애 버렸다. 그리고는 저들 사서엔 단군조선의 이천년 역사를 아예 빼버리고 기재하지 않았다.공자의 춘추로부터 사마천의 사기 이후 모든 사가들이 다그랬다. 저희 변방의 먼 오랑캐 나라로 왜곡 축소 시켜 버렸다. 그리고 고구려 패망이후 1,300년 동안 그게 사실로 받아들여졌다.지금의 중국의 지명사전을 봐도 우리 단군제국에 관련된 설명은 거의 없다.하.은.주 시대에 우리는 여러 제후국을 거느린 종주국으로서 중원 대륙에 제국을 건설하였지만 지나족은 소수 민족 작은 소국에 불과했다.한단고기에는 하.은.주 시대에 단군 조선에 조공한 기사가 여러번 나온다.그런데도 지나족들은 그런사실을 은폐하기위해 일만년 전의 환인시대 부터 환웅천왕의 배달국 단군조선의 7,000년 역사를 지워 버렸다.그리고는 우리 분파인 복희 신농 수인의 삼황을 저희 시조로 여기면서 이또한 신화로 취급하고 황제이후의 요.순까지의 5제부터 역사로 기술하고 있다(사마천의 사기가 오제본기 五帝本紀 에서부터 시작한다). 저희 조상들이 우리 동이에서 분파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신화가 아니다.우리 민족에서 분파되었음을 감추기 위해서 신화로 간주해 버린 것이다.

결국 지명을 비롯한 우리 역사(상고사) 연구는 너무 오랫동안 왜곡돼온 데다 작금의 역사학계의 직무 유기로 아주 힘들게 되어있다.자기들은 안할려고 하고 남이할려 그러면 방해만 놓고 어귀짝만 놓고 있다.그래서 이들을 몰아내는 것이 역사 회복의 지름길이다.그래서 역사광복을 외치는 것이다.이들이 사라져야 만이우리 역사를 다시 복원할 수 있다. 이들은 만고의 역적이요 민족 반역자들이다.이완용이보다 더나쁜 사람들이다.이완용이 팔아먹은 나라는 35년뒤에 되찾았지만 이 사람들이 웅켜진 우리의 역사는 광복 55년이지난 21세기 오늘 까지도 제모습과 얼을 찾지 못한채 갈길을 모르고 헤매고 있다.머리를 잘린 이나라 역사가 이들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만고의 역적이다.대한민국 역사학계 인사들.

             <多慧  吳成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