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으로 본 삼국시대-2        지명목록  

여기서 한가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실증을 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자료, 즉 그 실증을 댄 때가 1994년 이었다

그때도 그들은 말이 없었고 지금도 말이없다

http://www.khss.or.kr/korean/journal/browse/index.html
- 한국과학사학회
- 한국과학사학회지 보기
- 검색란 "박창범" 입력후 검색

(1) "박창범 , 라대일 ( Chang Bom Park , Dai Le La ), 논문 : 삼국시대 천문현상 기록의 독자 관측사실 검증 ( Articles : Confirmation and Historical Consequences of Astronomical Records in Samguksagi ), 16권 2호 (1994), 167."

(2) "박창범 ( Chang Bom Park ), 논문 : 일본 고대 일식기록의 (日蝕記錄) 분석 ( Articles : Analysis of Japanese Historical Solar Eclipse Records ), 18권 2호 (1996), 155."


(1)번의 논문이 나오게 된 이유는

일본인 반도충부(飯島忠夫)라는 사람이 삼국사기 기록은 중국기록을 베껴 썻기 때문에 "위서"라는 것을 증빙한 내용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다시 조사를 해보니 "차용이 아닌 독자 기록"이며 최적 관측지를 추적하니 5세기 이전에는 중국대륙에 있었고 7세기 이후에는 반도에도 나온다는 것이다.

일식 실현율 엮시 평균 80%대로 기록의 정확성을 증빙해주고 있다.
차용이 아닌 독자기록이며 정확히 기록한 사서라는 것이다.

- 신라상대 : BC 54 ~ AD256년 - 84%(19개중 16개 실현)
- 신라하대 : 787 ~ 911 - 90%(10개중 9개 실현)
- 백제 : 77%(26개중 20개 실현)
- 고구려 : 73%(11개중 8개 실현)

중국 당나라(618 ~ 906년) 일식실현률은 77%이다(108개중 83개)

최적관측자의 위치가 중국대륙으로 나온다.



< 신라 후기 및 고려 >

< 일식기록수 >

그래서 도대체 일본사람들의 사서는 얼마나 정확한가 하여 다시 분석해보니
(2) 번 논문이 나오게 된 것이다 !

- 784년 이전 일식 실현율 33%(81개중 27개 실현)
- 950년 ~ 1550년 72.5%(189개중 137개 실현)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일본의 고대사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이고 784년이전 최적관측지는 애석하게도 대만남쪽 남지나해상으로 나온다. 무슨말인가 하면 일본 고대사가 조작되었다는 반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분석을 잘못했다고 다시 분석을 해야된다고 노력들을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이해할만하다.

과학시대에 과학적인 증빙을 요구한다면 누가답을 하겠는가 ?
그것은 과학자다

박교수는 서울대학 교수이지만 천체물리학에 있어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지명도가 있는 학자로 알고 있다
kbs 역사스페셜 인터뷰 내용을 본사람도 많을 것이다

일본인들의 허무맹랑한 논리를 1925년 이후 처음으로 밝힌 분이 박창범 교수다
자랑스러워 하지는 못할지언정
"잘못되었을 가능성을 찾기위해 혼신의 노력(?)들을 하고있다"
무엇이 두려운가?

아무리 연구하고 조사해도 있는 기록을 그대로 가져다 컴퓨터에 입력하여 검증한 자료인데 이이상 더정확하게 어떻게 조사한다는 건지 않타깝다. 물론 더 좋은 방법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

다 증빙하고 할려면 일년은 걸릴것이다
사서를 보고 일식기록을 확인하고 다시 컴퓨터에 넣어 계산하고 ~ ~

일식기록을 통한 강역 추정은 전세계적으로 일반화된 방법 아닌가 ?(내가 잘못알고 있는 건지 ?)

역사를 모르는 과학자가 기록을 잘못보았을 가능성에 대하여 의문이 있는 사람은 걱정들 붙들어 매라고 말하고 싶다

기존의 논문의 잘못된 점까지 이미 분석이 되어있으며(베껴쓰는 풍토가 사라지겠는가? - 그러니 발전들이 없지 ^.^)
자료를 뽑는 과정에 상당한 노력이 여러곳에서 있었음을 밝히고 싶다

설마 서울대 천문학과 보다 더좋은 설비를 가진 개인은 없겠지 ~

일일이 언제 설득시켜가며 우리역사를 찾는다 말인고 ~

※ 논문외에 참고할 자료

< "동아시아 일식도" >

- BC800년부터 동아시아의 모든 일식을 개개건별로 중국, 우리나라, 일본사서를 전부 분석해 놓은 책
- 서울대학교 출판부
- 저자 : 박창범
- 발행일자 : 1999.11.30

< 밝혀질 우리역사 >

- 오재성 선생님이 국내의 일식관련 모든 논문을 분석
- 관련 페이지 : 435 ~ 462쪽
- 1997년 8.15일 발행
- 발행처 : 리민족사 연구회

한자가 많아 한자에 익숙한 분에게만 권하며
필요한분은 이메일 주시면 카피하여 우편우송해 주겠습니다

<< 지금까지의 연구현황 >>

< 일인 반도충부(日人 飯島忠夫) >

- 연도 : 1925
- 주제 : 일식, 태백주견(日蝕, 太白晝見 : 낮에 금성이 보임)
- 독자연구 여부 : 독자연구
- 관측지설정 : 한반도에서 관측한 것으로 전제하에 연구
- 독자관측 여부 : 한반도에서 볼수 없는 기록이니 중국기록을 차용한 위서
- 일식으로 관측지 연구 : 관측지 연구 안함
☞ 연구목적이 삼국사기가 "위서"임을 증빙하는데 있었음

< 홍이섭 >

- 연도 : 1944
- 주제 : 일식, 태백주견(日蝕, 太白晝見 : 낮에 금성이 보임)
- 독자연구 여부 : 반도논문을 차용 (독자안함)
- 관측지설정 : 한반도에서 관측한 것으로 전제하에 연구(한반도 설정)
- 독자관측 여부 : 독자관측기록도 있고 중국기록 차용도 하였음
- 일식으로 관측지 연구 : 관측지 연구 안함

< 김용운 >

- 연도 : 1977
- 주제 : 일식, 태백주견(日蝕, 太白晝見 : 낮에 금성이 보임)
- 독자연구 여부 : 반도논문을 반박
- 관측지설정 : 한반도 설정
- 독자관측 여부 : 독자기록(차용아님)
- 일식으로 관측지 연구 : 관측지 연구 안함

< 현정준 >

- 연도 : 1979
- 주제 : 일식, 태백주견(日蝕, 太白晝見 : 낮에 금성이 보임)
- 독자연구 여부 : 독자연구
- 관측지설정 : 한반도 설정
- 독자관측 여부 : 독자기록
- 일식으로 관측지 연구 : 관측지 연구 안함

< 신형식 >

- 연도 : 1981
- 주제 : 일식, 태백주견(日蝕, 太白晝見 : 낮에 금성이 보임)
- 독자연구 여부 : 前학자의 논문인용(홍이섭의 글을 반도충부의 글로 소개)
- 관측지설정 : 한반도 설정
- 일식으로 관측지 연구 : 관측지 연구 안함

< 박성래 >

- 연도 : 1992
- 주제 : 일식, 태백주견(日蝕, 太白晝見 : 낮에 금성이 보임)
- 독자연구 여부 : 반도설 차용(太白晝見 관심없음)
- 관측지설정 : 한반도 설정
- 독자관측 여부 : 초기의문
- 일식으로 관측지 연구 : 관측지 연구 안함

< 일인 제등국치(日人 齊藤國治) >

- 연도 : 1985
- 주제 : 일식, 태백주견(日蝕, 太白晝見 : 낮에 금성이 보임)
- 독자연구 여부 : 독자연구
- 관측지설정 : 한반도 설정
- 독자관측 여부 : 차용도 하고 독자기록
- 일식으로 관측지 연구 : 관측지 연구 안함

< 박창범 >

- 연도 : 1994
- 주제 : 일식, 태백주견(日蝕, 太白晝見 : 낮에 금성이 보임)
- 독자연구 여부 : 독자연구
- 관측지설정 : 관측지 설정을 하지 않고 관측위치 추적
- 독자관측 여부 : 독자기록
- 일식으로 관측지 연구 : 관측지 연구(대륙관측)

지금까지 일식의 실현여부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일식을 관측한 곳이 어디인가를 연구한 것은 박창범 교수가 처음이다.

일본 사람들의 영향에서 제발 벗어나야 한다 !
지금은 2001년 아닌가 ?

            < 송준희 드림 >

                       출처:우리역사의 비밀                 지명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