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으로 본 삼국의 위치       지명목록     
                                           
 송준희

▣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대륙에 있었다.

사서에 나오는 사항을 언급하기 전에 쉬운 접근을 위하여 역사학자가 아닌 서울대 천체물리학과 교수인 박창범 교수가 삼국이 대륙에 있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논문이 있어 먼저 소개코자 한다

▣ '94년 4월 서울대 천체물리학과 박창범 교수의 발표 논문내용

① 일식기록

지구상의 일식은 특정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므로 동시대에 기록을 남긴 관측자의 위치를 컴퓨터 계산을 통하여 확인 하므로써 그국가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일반화된 방법으로 독자의 관측기록이 있다면 그 당시 나라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정확한 방법이며 이론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다

이 사실은 일본학자에 의하여 먼저 연구가 되었었는데 삼국사기 일식기록 검증결과 3국이 AD6~7세기 이전에는 중국대륙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삼국사기는 중국의 기록을 차용하여 기록한 것으로 믿을 바가 못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삼국사기의 일식 등 천체관측 기록은 애석하게도 중국기록에도 없는 우리 독자의 기록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였음을 서울대 박창범 교수가 증빙한 것이다.

② 홍수기록

홍수기록 역시 전세계적인 평균통계치를 분석해 보면 기록상에 나오는 국가가 어느지역에 있었는 지 추정이 가능하다

4~5월에 한반도에 홍수가 난적이 있는가 ? 메뚜기 떼의 기록이 있는가 ?
하여간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자연현상들이 너무 많다

그외에 다른 사항들도 있으나 이두가지만 참고를 해보아도 우리삼국시대 역사의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대충 짐작은 할 수 있으며 동 결과는 이 지구상의 어느 학자가 분석을 하여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사실을 부정하기 위한 온갖방법이 동원되고 있으나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이사실의 개관적인 검증만 더하여 준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진실은 아무리 부정해도 다시 진실로 돌아온다 "
우리나라에 정신 차려야 할 몇몇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출처:우리역사의 비밀                 지명목록